전형적인 철 결핍증상이다.
철결핍이라고 해서 배양액에 철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다른 미량원소의 비율이 맞지 않아 철의 흡수가 안되는 경우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구리나, 망간 등의 다른 미량원소의 비율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한 온실에 다양한 품종을 심을 경우 같은 배양액을 이용해서 재배했을때 어떤 품종에서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다른 품종에서는 나타날 수도 있다.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배양액 조성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장미온실을 오래 운영해온 사람들도 노균병으로 알고 있는 "장미 역병" 증상이다.
노균병이나 역병 모두 원인이 비슷하여 농약도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일단 장미 역병의 증상은 사진과 같이 잎이 서리 맞은 것처럼 늘어지고 오그라 들며 괴사가 일어나면서
곰팡이가 발생된다. 곰팡이가 병의 원인 같이 보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병으로 인해서 곰팡이가 생긴 경우이다. 역병의 원인은 모든 병이 그렇듯 복합적인데 가장 큰 원인은 냉기에 둘 수 있다.